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C 다이노스/2018년/5월 (문단 편집) === 5월 9일 === ||<-10> {{{#ffffff '''NC 다이노스 선발 라인업'''}}} || || {{{#ffffff 1}}} || {{{#ffffff 2}}} || {{{#ffffff 3}}} || {{{#ffffff 4}}} || {{{#ffffff 5}}} || {{{#ffffff 6}}} || {{{#ffffff 7}}} || {{{#ffffff 8}}} || {{{#ffffff 9}}} || {{{#ffffff SP}}} || || [[이종욱]]([[좌익수|LF]]) || [[김성욱]]([[중견수|CF]]) || [[나성범]]([[우익수|RF]]) || [[재비어 스크럭스|스크럭스]]([[1루수|1B]]) || [[모창민]]([[3루수|3B]]) || [[박석민]]([[지명타자|DH]]) || [[손시헌]]([[유격수|SS]]) || [[지석훈]]([[2루수|2B]]) || [[정범모]]([[포수|C]]) || [[이재학]] || ||<-15> '''{{{#ffffff 5월 9일, 18:31 ~ 21:40 (3시간 9분), [[마산 야구장|{{{#ffffff 마산 야구장}}}]] 4,502명 / 취소 경기 누적 횟수 : 1회}}}''' || || '''팀''' || '''선발''' || '''1회''' || '''2회''' || '''3회''' || '''4회''' || '''5회''' || '''6회''' || '''7회''' || '''8회''' || '''9회''' || '''R''' || '''H''' || '''E''' || '''B''' || || '''{{{#ffffff SK}}}'''||[[김태훈(1990)|김태훈]]||0||2||2||0||0||0||0||2||0|| '''6'''||10||2||3|| || '''{{{#ffffff NC}}}'''||[[이재학]]||0||0||0||0||0||0||0||0||'''5'''|| '''5'''||7||0||3|| 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승 : [[김태훈(1990)|김태훈]], 패 : [[이재학]], 세 : [[박정배]][br]결승타 : 없음(폭투로 결승 득점)|| [[https://youtu.be/xHylRfmzcYM|하이라이트]] 선발 [[이재학]]의 2, 3회 난조가 아쉬웠다. 2회와 3회에만 연속 안타와 볼넷 등으로 두 이닝 연속 무사 만루를 자초했고, 두 이닝에서 모두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kbaseball/vod/index.nhn?category=kbo&id=426454&gameId=20180509SKNC02018&listType=game&date=20180509|폭투가]]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kbaseball/vod/index.nhn?category=kbo&id=426478&gameId=20180509SKNC02018&listType=game&date=20180509|나오며]] 내주지 않아도 될 점수를 헌납했다. 결국 각각 2실점 씩을 하며 경기 초반에서 4점을 내주고 말았다. 2, 3회를 제외한다면 1회부터 7회까지 단 한 명의 주자만을 출루시켰을 정도로 좋은 투구였기에 더욱 아쉬운 상황이었다. 이 외에도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kbaseball/vod/index.nhn?category=kbo&id=426476&gameId=20180509SKNC02018&listType=game&date=20180509|송구가 주자에게 맞거나]]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kbaseball/vod/index.nhn?category=kbo&id=426471&gameId=20180509SKNC02018&listType=game&date=20180509|안일한 플레이로 병살타를 잡지 못하고]],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kbaseball/vod/index.nhn?category=kbo&id=426527&gameId=20180509SKNC02018&listType=game&date=20180509|포구 실수로 홈에서 주자를 잡아내지 못하는]] 등 실책성 플레이가 연이어 터지며 투수들을 더욱 힘들게 했다. 타선은 어제 [[최성영]]의 호투를 SK에게 보답이라도 하듯 [[김태훈(1990)|김태훈]]에게 아웃 카운트를 가져다 바쳤다. 1회 2사에 나온 [[나성범]]의 2루타 이후 6회 2사에서의 [[지석훈]]의 볼넷이 나오기까지 무려 15타자 연속으로 범타. 안타만 보면 7회 1사에 나온 [[재비어 스크럭스]]의 2루타가 이날의 두 번째 안타이자 김태훈으로부터 뽑아낸 마지막 안타였다. 결국 김태훈에게 꽁꽁 묶이며 7이닝동안 단 한 점도 얻어내지 못했다. 9회까지 스코어가 6:0까지 벌어지면서 패배가 확정되는 듯 했다. 하지만 마지막에서 다시 힘을 냈다. 선두 타자 [[김성욱]]의 볼넷 이후 나성범의 안타가 나왔고, 스크럭스의 좌전 안타 때는 좌익수의 실책으로 첫 득점을 얻어냈다. 이어서 모창민까지 안타를 때려냈고, 여기서도 상대의 실책으로 한 점을 더 얻어냈다. 상대는 마무리 [[박정배]] 카드를 부랴부랴 꺼내 들었지만 [[박석민]]이 초구에 쓰리런 홈런을 때려냈다. 순식간에 6:5 한 점차가 되었고, 아직 아웃 카운트는 하나도 올라가지 않았다. 그러나 [[노진혁]]과 [[최준석]]이 범타로 물러났고, [[이상호(1989)|이상호]]가 볼넷을 얻어냈지만 [[이원재(1989)|이원재]]의 타구마저 중견수 뜬공이 되면서 결국 경기 종료. 뒤늦게 터진 타선, 경기 내내 이어진 아쉬운 플레이들이 모두 뼈아팠던 경기였다. 이 날의 패배로 이제 꼴찌 [[삼성 라이온즈]]와는 반경기 차. 최근의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꼴찌도 시간문제로 여겨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